좁쌀여드름 토너 쓰고 소멸된 고민

요즘에 피부 자신감 얻은 저희 오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당.
어릴땐 되게 활달한 성격이었는데 사춘기 시절 부터 피부에 트러블이 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소심한 성격이 되었던 불쌍한 저희 오빠야에용.
한창 사춘기 시절이니까 외모에 민감할 시기인에 트러블이 마구마구 나고
그때는 또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니 나는 족족 짜고 그래서 흉이 많이 남았는데요.

성인이된 지금까지도 고민이었던 피부 트러블이
좁쌀여드름 토너를 만나고 확 변화 되었답니다.
트러블에 좋다고 하는 제품을 안써본것도 아닌데 이정도로 잘 맞는 좁쌀여드름 토너는
처음 이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고민이었던 흉터가 엄청 좋아질 수 있었던 그 과정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릴게요.
피부가 은근히 첫인상에도 많이 좌우 되고, 활발했던 성격이 소심하게 변할 만큼
자신감에 있어서도 영향을 많이 주잖아요. 
피부 때문에 자신감 하락 하신 분들 다들 주목!

저희 오빠의 피부를 환골탈태 시켜준 제품은 바로 이것이에요.

[스킨구하리] 리바이브 테라피
좁쌀여드름 토너와 클렌징폼, 크림 까지!
이렇게 3가지로만 관리 해줬구 다른건 일절 사용한게 없다고 하네요.

피부과는 일절 가본적이 없어요. 
가보고는 싶었지만 비싸고, 또 진료를 받아봐야 그때뿐이라는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까운 짓 같아서 홈케어 제품으로 찾아 봤다고 하는데요.
폭풍 검색 끝에 찾은 좁쌀여드름 토너!
방송에도 나올 만큼 유명한 제품이었어요.

이 세가지 제품만 있다면 흉터, 모공, 결개선, 톤개선까지
모두모두 잘 된다고 하네요.
세개 사는데 7만원대 초반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것도 장점인거 같아요.
무엇보다 민감한 사람들도 사용하기 좋게끔
저자극인 성분들로만 만들어져 있어서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것!

 

저희 오빠를 위축 시키게 만들었던 피부 트러블들이에요.
좁쌀여드름 토너을 쓰기 전에는 이렇게 진정을 못하고 자극 받아 있었는데요.
늘 깨끗하게 세수 해주고 좁쌀여드름 토너를 발라주고 하니까
사용한지 한달만에 엄청 많이 나아졌어요.
후 사진도 있으니까 끝까지 봐주시구요.
그럼 지금부터 저희 오빠가 어떻게 관리를 해주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좁쌀여드름 토너를 사용하기 전 중요한 단계인 세안이에요.
피부 속과 겉 부분 모두 말끔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한데요.

제품의 앞면, 뒷면에 화장품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와 있어요.
성분이나, 사용 방법, 주의사항 등등
클렌저의 내용물을 살펴보면 천연특허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되게 순해요.
자극 없는 약산성이구요.
피지 억제를 위한다고 알칼리성을 줄곧 써왔는데
알칼리성 클렌저가 피부속 수분까지 다 빼내어 건조하게 만들어서
피지 억제가 되는것 보다 오히려 피지 분비를 한다고 하네요.

 

거품을 보면 다른 클렌징 폼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촉감을 만져보면 다른걸 알겠더라구요.
입자가 미세하고, 쫀쫀하기 때문에 노폐물과 피지를 놓치지 않고
깨끗하게 청소 해주는데요.

거품을 내기 전의 제형은 백색의 크림 타입이구요.
함께 넣어 주시는 거품망을 이용해서 거품을 만들면 쫀쫀하고 부드러운
생크림 제형의 거품이 만들어 진답니다.
세정력이 강한데, 산뜻하면서도 촉촉하게 씻어주어서 사용 이후에 엄청 개운하다고 하네요.

 

 

 

클렌징폼 잘못쓰면은 세안후에 바로 속 부터 겉까지 팽팽하게 당기는
건조함이 느껴지는데 a.c클렌저는 전혀 그런게 없어요.
씻고나면 오히려 촉촉한 느낌이 들고 톤이 화사해지기도 하네요.

오빠는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수하기 위해서 거품망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망 말고도 시중에 파는 버블메이커나, 손이나 아무거나 이용해도
거품이 잘 난답니다.
그래도 손 보다는 도구는 사용하는게 생크림 같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씻어주기가 좋아요.

이 방법이 좀 귀찮을 수도 있지만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아서 계속 쓰게 된다네요.
구석구석 잘 씻어준 다음에 미온수로 여러번 헹궈 주는게 중요하답니다.
세수를 마친 이후에는 좁쌀여드름 토너를 바로 발라줘요.

좁쌀여드름 토너는 에센스 기능도 해주는거 같아요.
제형은 투명하고 점성이 있는 액상 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인위적인 향이 없지만 은은한 좋은 향이 나고 시원한 느낌이에요.

기초라인은 향이 없는게 안전하답니다.
인공향, 인공색소, 파라벤계 방부제, 미네랄 오일 무첨가 제품들이라 안전해요!

토너 입구가 적당한 크기의 구멍으로 되어 있어서 양조절이 용이해요.
너무 과하게 나오지도 않고, 적당량 덜 수 있어요!
점성이 있어서 바닥에 흘리는 것도 없고 
주르으르으륵 흘러 내려 쫀쫀하게 얼굴을 잡아 주고요.
잡아주고, 수분 충전까지 해준 뒤 보송하게 마무리 된답니다.

화장솜을 쓰던, 손을 쓰던 정해진 방법은 없으니
본인 취향에 맞춰서 쓰시면 될거 같아요!

 

반투명한 흰색 겔 타입의 크림이에요.
좁쌀여드름 토너와 같이 끈적임이나 기름기도 느껴지지 않고 
무게감이 없어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답니다.
크림임에도 바르고 나면은 흡수도 빨리 되어서 보송해지는 느낌이 들고
바르지 않은듯 하지만 촉촉함과 진정기능은 엄청 좋다고 하네요.

쿨링 기능도 있어서 시원해서 좋구, 유수분밸런스 조절도 잘 해준다고 합니다.
그냥 적당량 덜어 발라주기만 하면 되는거라
귀찮음 심한 저희 오빠도 매일 빠지지 않고 사용하는걸 보니까 신기해요.
꾸준히 관리를 해주니까 흉터도 옅어지고 자신감을 많이 회복한거 같아 다행이에요.

 

트러블이 났다가 볼록한게 사라지는건 쉬워도, 사라지면서 남기는 흔적이나
넓어진 모공이나 없애기가 너무 힘든데 저희 오빠 좋아진거 보니까 대박이죠?
흉터 제거, 재생 기능도 탁월한거 같아요.

뾰드락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좁쌀여드름 토너와 함께 클렌저, 크림까지
함께 사용 해보시면 개선 되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논-코메도제닉 안심처방, 공인임상테스트 완료까지 안심할 수 있는 화장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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