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가려움증 없어졌어요

 

피부를 긁고 싶어지는 충동이 느껴지는
피부 가려움증의 증상.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다가
질병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어요.

이것과 관련된 말만 해도 가렵다고도
흔히 말하기도 하는데요.
시각적인 자극만으로도 유발되고 있어요.
하품이 전염성을 가진 것과 비슷해요.

 

긁으면 긁을 수록 더 심해지기도 하는데
긁는 행위 자체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분비시키기 때문이에요.

이로 인해 신경회로를 자극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가
원래 있다면 정말 짜증이 날 거예요.

어떤 질환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무슨 화장품을 써야 하는 지 곤란할 거예요.

 

저 또한 피부 가려움증이 조금 있다 보니
최대한 순한 화장품을 쓰길 원했는데요.
제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걸 소개드릴게요.

LHA 비건 4종 SET인데 이즈그린에서
만들어 나온 거예요.
폼클렌저와 토너, 에센스, 크림으로
총 4가지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폼클렌저는 D2W가 첨가되어 있는
친환경 튜브로 용기가 만들어졌어요.
나중에 버리면, 분자 구조가 변해서
스스로 자연 분해되는 특징이 있죠.

요즘처럼 환경을 생각해야하는 시점에
더욱 더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계기!.

 

 

자극이 조금만 있어도 트러블이 잘 올라오는
저처럼 예민한 피부가 쓰기에 좋았는데요.

매일매일 써야하는 폼클렌저이다 보니
너무 강하지 않고 순한 걸 찾았어요.

세정력 때문에 완전 강한 걸 쓰게 되면
세안 후에 당기기도 하고 건조하더라고요.

 

짠! 이렇게 오밀조밀한 거품이 생겼어요.
백색으로 된 제형이 이렇게 거품이 된답니다.

너무 많은 양을 할 필요도 없고
적당량만 쓰면 충분하답니다.
손으로 비비면 거품이 생겨요.

 

머리를 감거나 몸을 씻을 때 등등
우리는 세정을 하기 위해서 여러 제품들로
거품을 내서 사용을 하잖아요.

꼭 엄청난 거품이 날 필요는 없어요.
이 정도로 세정이 잘 될 정도로만 나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해주는 거예요.

 

깨끗하게 세안을 한 뒤에는 토너를 발라야죠.
순한 제품 찾는 분들에게 어울리는데요.

투명한 갈색병으로 되어 있다 보니
제품의 양이 얼마나 남아있는 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패키징이에요.
상자 안에 쏙 들어있었답니다.

 

뚜껑을 돌려서 열면 이렇게 생겼어요.
양 조절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화장솜에 적당한 양만큼만 덜어서
가볍게 닦아 쓰는 닦토로 활용한다거나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흡수를 시켜주는
흡토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해요.
원래 사용하던 취향 반영할 수 있어요.

 

 

손등에 덜어서 보니 거의 투명에 가까워요.
워터리한 물 토너 타입이라서
미끌거리는 거 없이 빠르게 흡수돼요.

피부에 유분기가 많은 사람들은
빨리 흡수되는 것을 선호하실텐데요.
그런 분들이 쓰기에도 좋아요.
국제 모공 특허 성분도 들어있는데요.

피지를 과다 분비하는 것을 막아주고
모공을 수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피지가 너무 많이 분비되게 되면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하고,
여러 문제가 많이 있다 보니
꼭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적합했어요.

 

 

말끔하게 흡수된 거 보이시죠?
번들거린다거나 끈적이는 거 없어요.
잔여감이 남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그래서 계절 상관없이 쓰기에 좋아요.
특히 여름에 트러블 잘 올라오는 분들은
청량하게 사용하기에 제격이에요.

물처럼 흘러내리는 제형이에요.
속 보습이 필요한 수분 부족 지성 피부에
도움이 될 만 하답니다.

 

다음으로는, 에센스예요.
친환경 특허 추출공법이 이용되어서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파괴되는 것이 최소화되었다고 해요.

일반 기술로 추출을 하게 되면
성분 본연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상실되기 쉽거든요.

특허 공법은 세포 변성이 없고
변색이나 변질이 될 가능성도 낮아요.

 

 

유백색으로 되어 있는 묽은 로션 같은
그런 제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는 로션 단계를 건너뛰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게 적합한 거 같더라고요.

 

얼굴에 조금씩 발라보겠습니다.
뭐든지 너무 많이는 하지 않고요.

적당량만 짜서 발라주고 있어요.
에센스는 살짝 눌러주면 조금씩 나와서
양 조절을 하기에 용이해요.

 

얼굴에 올려보았는데 금방 흡수돼요.
너무 흡수가 빨리 되어서 당기는 게 아니라
정말 산뜻하게 흡수가 된 느낌이에요.

피부 가려움증 때문에도 어떤 화장품으로
사용을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이 에센스는 정말 깔끔한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크림까지 볼게요.
트러블이 생기면 크림을 생략하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너무 유분기가 많다는 생각 때문이에요.

 

쫀쫀한 느낌 보이시죠?
탱글하면서도 가벼운 제형에요.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서
자극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유분감이 과하지 않아서
흡수가 빠른 게 좋은데요.
아침이든 밤이든 언제 쓰든 상관없어요.
화장도 밀리지도 않고요.

여드름성 사용 적합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해요.

 

 

또한 버드나무에서 얻은 자연 성분인
LHA 성분이 들어있기도 한데요.

그러다 보니 각질제거와 피지를 조절하는데
효율적으로 작용을 하고 있어요.
제대로 각질제거 안해주면
피부 가려움증에도 영향이 있는 거 같아요.

주고 AHA랑 BAH가 사용되는데
그것에 비해서 입자가 더 작아서
자극적이지 않답니다.

 

왼쪽은 피부 가려움증을 생기게 했던
트러블들이 있던 모습인데요.
지금은 꾸준히 화장품 잘 써서 그런지
거의 가라앉게 된 모습이에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https://bit.ly/3iYpIUM

이즈그린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