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아지는법 진작 해볼걸

 

최근 바쁘다는 핑계로 피부 관리에

소홀했더니 금방 트러블이 올라오면서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구요.

 

푸석푸석하고 칙칙한게 딱 봐도

피부 자체가 지저분해 보여서 마스크를

벗을 때 마다 스트레스가,, (T_T)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아보자 싶어

피부 좋아지는법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이럴 때 일수록 저자극 케어가 중요하단

말에 스킨케어를 싹 바꿔봤답니다!

 

 

 

그렇게 사용하게 된 제품은 바로

이즈그린 LHA 비건 라인인데요.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 없이 자연에서

얻은 원료들로 이루어져 민감한 피부도

순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거기에 저자극 &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완료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피부 좋아지는법 루틴에 이즈그린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바로

LHA 성분 덕분이에요.

 

LHA가 생소하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

이는 버드나무에서 유래한 4세대 자연

필링 성분으로 기름과 친한 성질을 가져

각질과 피지 등을 효율적으로 제거해주며

AHA, BHA, PHA 보다 입자가 작고 자극

또한 가장 적어 민감성 피부의 분들은 꼭

LHA 선택해 주는게 좋아요.

 

피부과에서 주로 사용할 만큼 순하고

유일하게 약산성을 띄고 있어 무너진

피부 컨디션까지 회복시켜주는 역할까지

도움을 준답니당.

 

 

 

또한 전 제품 모두 탁월한 진정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성분을

추출하는 기술력에 숨어 있다고 해요.

 

아무리 좋은 자연성분이라 하더라도

일반 기술을 사용해 추출할 경우

진정 파괴가 쉽게 이루어지는 반면

 

이즈그린은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추출 수율 90%에 달하는 특허 추출 공법을

사용해 성분 본연의 에너지지를 거의

그대로 보존했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트러블 개선율 82%라는

연구 결과가 나타날 수 있었나봐요.

 

 

 

 피부 좋아지는법에 굉장히 많은 부분을

제공하고 있어서 그런지 방송에서도

몇번 등장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스타일미2에서는 전 여자친구,

현 비비지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신비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클렌저가

소개 됐으며

 

 

 

뷰티쌉가능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여자친구 예린의 찐 애정템으로

토너와 클렌저가 공개됐다고

하더라구요.

 

 

 

피부 좋아지는법에서 가장 먼저

사용할 제품은 클렌저예요.

 

pH5.5의 약산성으로 불필요한

노폐물은 말끔하게 씻어주면서

수분은 지켜주는 제품인데요.

 

비건 제품 답게 d2w가 첨가된

친환경 튜브로 구성되어 시간이 지나면

분자구조가 변하면서 스스로 자연분해

되기 때문에 쓰레기가 남지 않아요.

 

 

 

반짝이는 펄감이 맴도는 쫀쫀한

제형으로 단단함 보다는 크리미함에

가까워 자극없다가 확 느껴지고

 

늘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한게

고민이었는데 세안만 제대로 해줘도

안색이 맑아져요.

 

 

 

고운 거품의 입자들이 모공 속으로

침투해 각질, 피지, 화장 잔여물 등의

각종 노폐물을 말끔히 떨어트려

주는데요.

 

약산성이라고 하면 버블의 양이

부족하다거나 세정력이 약할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LHA 성분 덕분인지

생각 외로 노폐물이 깨끗하게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수분 공급, 진정 등 다양한 부분까지

케어해주기 때문에 세안 후 속

당김없이 편안하게 마무리돼요.

 

 

 

세안이 끝난 후에는 토너를 사용해

피부에 수분감을 전달해요.

 

토너는 결 정돈 뿐만 아니라 트러블

진정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 좋아지는법에 딱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점성없이 물처럼 흐르는 제형으로

끈적임이나 미끌거림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텍스쳐를 가지고 있는데요.

 

보통의 물 토너와는 달리 풍부한

수분감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전달돼

오랜 시간 안착해 있기 때문에 한번

발라주면 반나절 이상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여러번 레이어링해 덧 발라줘도

피부에 부담이 전달되지 않으며

화장솜에 제형을 적셔 닦토 형식으로

사용해줘도 괜찮더라구요.

 

앞서 말했듯 진정에 뛰어나 트러블이

유독 붉게 올라왔다 싶은 날 진정 팩처럼

활용해주면 다음 날 훨씬 옅어져 있어요.

 

 

 

다음으로 사용할 에센스는

비타민C와 구연산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한 히비스커스 꽃수가 들어있어

각질 연화를 도와주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묽은 로션과 같은 유백색의 제형으로

피부 위에서 겉도는 잔여감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하는데요.

 

쓸 만큼만 눌러서 쓰는 펌프 형식이라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또한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판테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피부에 침투하는 순간 피부의 수분

함유량을 높여준다고 해요.

 

덕분에 바른 직후 거울을 확인해보면

피부 위로 은은한 물광이 차올라 있어요.

 

장벽 강화와 붉은기 완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 좋아지는법에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마지막으로 사용할 제품은

크림이에요.

 

이 안에는 국제 모공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늘어난 모공을

케어해주고 블랙헤드 관리 및 과잉

피지 억제를 도와준다고 해요.

 

 

 

탱글한 백색의 제형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굉장히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크림을 바르고 나면 늘 묵직하게

남는 답답한 느낌을 극혐하는 편인데

이건 겉에 묻어나는거 없이 깔끔하게

흡수되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피부 타입이나 계절감에 상관없이

바르기 좋은 제품이라 저는 밤 낮

가릴 거 없이 듬뿍 듬뿍 사용중이에요.

 

지속되는 트러블 문제로 그동안

고민이 많았었는데 스킨케어만

바꿔줘도 훨씬 개선되네요!

 

피부 좋아지는법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 제가 추천드리는 루틴으로

성공해 보세요!

 

 

 

https://bit.ly/3iYpIUM

이즈그린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