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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마스크 일상화가 된지도

벌써 2년이 지나갔네요.

 

코로나로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스트레스 받은 부분은

마스크 피부트러블이 아닐까 싶어요.

 

외부에 있을 땐 그냥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다 보니 피부가 반복적으로

뒤집어져 나아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점점 더 심해시기만 하는 상황 속에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넘 위험하겠다 싶어 기본 부터

바로 잡아봐야겠다 싶었어요.

 

아무래도 피부가 잔뜩 예민해진 상태라

순한 기초 케어가 중요하겠다 싶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는 비건 화장품으로 기초를

싹 바꾸게 되었는데요.

 

한달 조금 넘게 매일 사용해 관리해줬더니

마스크 피부트러블은 물론 다양한 피부

고민들까지 말끔하게 해결되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제품은 이즈그린의 LHA

비건 라인 4종으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

성분없이 자연에서 얻은 순한 추출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여드름성 피부 적합 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해 여드름이 올라온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해요.

 

 

 

제품 이름에도 나와있는 LHA 성분이

트러블의 주원인이 되는 각질과 피지를

효율적으로 케어해줘 여드름 화장품으로도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LHA란 버드나무에서 얻은 4세대 필링

성분으로 AHA, BHA, PHA 보다 입자가

작아 그만큼 자극이 적기 때문에 주로

피부과에서 사용된다고 하더라구요.

 

유일하게 약산성을 띄고 있어

마스크 피부트러블 등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컨디션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사용할 제품은 클렌저예요.

 

클렌저는 비건 라인 제품 답게 d2w가

첨가된 친환경 튜브를 사용해 시간이 지나면

분자구조가 변해 스스로 자연분해 된다고 해요.

 

환경을 위하는 진정성이 확 느껴져

더 마음에 들었어요.

 

 

 

뷰티프로그램 스타일미2에서

전 여자친구, 현 비비지의 멤버인 신비의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소개 된 적이 있어요!

 

순하고 좋아서 매일 매일 사용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백색의 반짝이는 펄감이 멤도는

쫀쫀한 제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단단함 보다 크리미함이 훨씬 강해

부드럽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적은양으로도 오밀조밀한 거품이

충분하게 만들어지며 입자가 굉장히

곱기 때문에 마스크 피부트러블이 올라온

부위에 직접적으로 문질러줘도 자극은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약산성이라 세정력 부분에서는 사실

큰 기대 안했었는데 LHA 성분 덕분인지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 쏙쏙 뽑혀지는

것 같았어요.

 

 

 

세안을 하고 나면 늘 심한 속 당김으로

고생이 많았었는데요.

 

이 제품은 제형부터 수분감이 가득해

세안 내내 촉촉함이 전달되더라구요.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세안이 끝난 뒤엔 토너를 사용해

피부 결을 정돈해요.

 

이 안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한 히비스커스 꽃수가

함유되어 있어 각질 연화를 도와주고

피부의 생기를 불어 넣어 준다고 해요.

 

 

 

찰랑이는 워터 타입의 가벼운 제형으로

끈적임이나 미끌거림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풍부한 수분감이 피부 속 안에서

찰떡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한번 발라주면

건조함은 쉽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피부 진정을 도와주면서 올바른

유수분 밸런스까지 조절해줘서 그런지

토너의 사용 전 후 비교 결과 트러블

개선율 82%가 나타났다고 해요.

 

워낙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라

여러 번 덧 발라줘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

 

 

 

이즈그린 제품들은 특허 받은 추출

공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뛰어난 진정력을 자랑한다고 해요.

 

일반 기술은 추출 수율 40% 미만으로

진정 파괴가 쉽게 이루어지는 반면

특허 받은 추출 공법은 추출 수율 90%

이상으로 성분 본연의 에너지가 거의

그대로 보존된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보다 높은 진정 시너지가

피부로 전달돼 마스크 피부트러블을

더욱 빠르게 잠재울 수 있어요.

 

 

 

다음으로 사용할 제품은 에센스예요.

 

에센스는 유해 성분의 활성을 잃게

만드는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편안하고 깨끗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해요.

 

 

 

묽은 로션과 같은 가벼운 제형으로

굉장히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지고있어요.

 

답답함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가벼운 사용감을 가지고 있는 반면

뛰어난 보습력을 가지고 있는 판테놀이

들어있어 바르는 순간 피부 속을

촉촉하게 채워줘요.

 

판테놀은 피부에 침투하는 순간 비타민B5로

변해 피부의 수분 함유량을 확 높여준대요.

 

 

 

덕분에 바른 후 거울을 확인해보면

얼굴 위로 은은한 물광이 차올라

피부가 훨씬 매끈해 보여요.

 

붉은기 개선, 피부 장벽 강화 등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마스크 피부트러블이

울긋불긋하게 올라온 부위에 콕콕 발라주면

빠른 시일내에 잠재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사용할 제품은 크림이에요.

 

크림 안에는 국제 모공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의

양을 조절해주고 늘어난 모공을 수축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손가락으로 푹 찔러야 떠질 정도로

탱글한 제형을 가지고 있어 처음에는

묵직함이 강하게 느껴질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피부에 올려 문질러주니 촉촉하게

바뀌면서 빠르게 스며 들더라구요.

 

 

 

바르는 순간 속 건조가 확 잡히면서

겉에 묻어나는 것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기 때문에 밤, 낮 가릴 거 없이

언제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었어요.

 

 

 

보통의 크림들과 달리 인위적이고

과한 유분기가 맴돌지 않아 피부 타입에

구애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스크 피부트러블로 고민이 많았는데

제품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싹 사라졌어요.

 

트러블 개선은 물론 피부 결까지

환해진 것 같아서 저는 매우 만족중이에요!

 

아래 링크 남겨 놓을테니 여러분도

들어가서 한번 구경해보세요.

 

 

 

https://bit.ly/3IdMIKo

 

이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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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green.co.kr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