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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 여드름은 참 보기에도 안좋고

아프고 한번 올라오면 잘 가라 앉지도 않고

여러모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요즘과 같은 코시국엔 피부과를

방문해 관리를 받는 것 또한 부담이잖아요.

아무래도 밀폐된 공간 안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어야 하니까요.

 

 

 

때문에 저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화농성 여드름 원인 케어에 도전했는데요.

 

이즈그린에서 나온 비건 화장품들이

트러블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뷰티타임 시즌3 프로그램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인 예린이 본인의

애정템으로 에센스를 소개해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브랜드라고 해요.

 

예린은 벌써 한통을 다 비우고

두통째 사용 중이시란 말에 얼마나

좋을까 더 기대가 됐던 것 같아요.

 

 

 

이 비건 화장품들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

없이 자연에서 얻은 순한 추출물로 이루어져

화농성 여드름 원인을 순하게 잡아준다고 해요.

 

또한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 받은 안전한

제품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 비건 화장품이 화농성 여드름 원인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트러블의 주 원인인 각질과 피지를

잡아주는 LHA 성분 덕분이에요.

 

LHA는 버드나무에서 얻은 자연 성분으로

기름과 친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효율적인

각질 제거와 피지 조절을 도와주며

 

AHA, BHA보다 입자가 작고 햇빛 광과민성

우려가 없어서 더욱 자극 없는 사용이 가능해요.

 

 

 

우수한 진정력 또한 빠른 화농성 여드름 케어를

도와주는 이유로 꼽을 수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자연 성분이라 하더라도

일반 기술을 통해 추출하게 되면 진정

파괴가 쉽게 이루어지는 반면

 

특허 받은 기술력을 사용할 시 추출 수율

90% 이상으로 성분 본연의 에너지가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피부 깊숙이 높은 진정

시너지가 공급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트러블 개선율 82%를

자랑하는 비건 화장품이라 하더라구요.

 

 

 

비건 화장품 기초 라인을 사용하기 전

클렌저를 통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는 것이 우선이에요.

 

아무리 좋은 기초 제품을 사용해도 얼굴에

노폐물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있어선

세안이 가장 중요한 단계라 말할 수 있어요.

 

 

 

제형은 백색의 펄감이 도는 실키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부드러운 사용이 가능해요.

 

약산성 포뮬러를 가지고 있어 단순히

세안을 해주는 것 만으로도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답니다!

 

 

 

물기와 함께 문질러주면 오밀조밀한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와 손과 얼굴 사이의

물리적 마찰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약산성 제품은 거품의 양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것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아쉬움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세안이 끝날 때 까지 거품의 풍성함이

유지되어 편안한 마무리가 가능해요.

 

 

 

순한 성분들과 LHA의 조합이라 그런지

엄청 순한게 느껴지면서도 말끔한

세안이 이루어져 신기했어요.

 

화농성 여드름 원인이 올라온 부위에

직접적으로 롤링시켜도 따가움이 느껴진다거나

얼굴이 붉어진다 등의 민감 반응은 없더라구요.

 

오히려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어 세안 후

속 당김없이 촉촉함이 오랜 시간 유지돼요.

 

 

 

세안이 끝난 뒤엔 비건 화장품 기초 라인을

사용해 본격적인 화농성 여드름 원인

관리를 시작해요.

 

가장 먼저 사용할 토너는 파스향나무로

불리는 자연 성분인 윈터그린잎 추출물을

담고 있어 매끈한 피부결 연출을 도와주고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투명에 가까운 미황색으로 찰랑이는

워터 타입의 제형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 물 토너라고 하면 수분감이 너무 빨리

증발해 건조함이 쉽게 느껴져 선호하지

않았었는데 이 제품은 미끌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 속 안에서

수분감이 딱 붙어 있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성 타입의 분들은 여름에 토너 하나만

사용해도 거뜬하겠다 싶을 정도로

촉촉한 편이에요.

 

 

 

가벼운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 닦토, 흡토

모두 무리 없는 사용이 가능하고 여러 번

덧 발라줘도 전혀 부담되지 않아요.

 

오히려 듬뿍 발라 촉촉하게 흡수시켜 준

다음 날 피부결이 훨씬 매끄러워져 있고

화농성 여드름 원인도 빠르게 잠재워져요.

 

 

 

다음으로 사용할 제품은 여자친구

예린 화장품으로 유명한 에센스예요.

 

저는 에센스를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크림이 있는데 굳이 에센스가 필요할까?

싶었는데 한번 써보고 나니까 왜 예린님이

에센스를 극찬했는지 바로 이해되더라구요.

 

그만큼 다양한 피부 고민에 올바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효자템이에요.

 

 

 

사용할 만큼만 짜서 사용할 수 있는

펌프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해요.

 

묽은 로션과 같은 제형으로 발림성이

굉장히 부드럽고 소량만 덜어내도 얼굴 전체에

사용이 가능할 만큼 넓게 발리는 편이에요.

 

 

 

토너와 마찬가지로 끈적임이나 미끌거림

없이 빠른 속도로 피부에 흡수돼요.

 

이즈그린의 비건 화장품들은 전체적으로

가벼운 사용감과 빠른 흡수력을 가진 것 같아요.

 

 

 

가벼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지만 보습감은

엄청 빵빵해 바르고 난 뒤 얼굴을 확인해보면

은은하게 물광이 차올라 있더라구요.

 

피부 장벽 강화와 붉은기 개선에 뛰어나

울긋불긋 올라온 부위에 에센스를 콕콕 발라

집중적인 스팟 케어를 해주면 빠른 시일내에

가라앉아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화농성 여드름 원인 관리에 마지막으로

사용할 비건 화장품은 바로 크림이에요.

 

크림 안에는 국제 모공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해주고 늘어난 모공 수축을 도와준대요.

 

 

 

제형부터가 이미 촉촉함을 잔뜩 갖고있어요.

 

분명 보습감이 풍부한 크림인데 마치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 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찝찝한 잔여감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겉에

묻어나는 것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때문에 밤, 낮 가릴 거 없이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딱 적합한 것 같아요.

 

 

 

피부 위에서 인위적으로 번들거리는

유분감 없이 속 건조를 확실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지성, 건성 모든 분들께 추천드려요.

 

 

 

약 한달정도 이 비건 화장품들을 사용해

화농성 여드름 원인을 관리한 전/후

피부 변화 모습이에요.

 

이렇게까지 깔끔하게 정돈될 거라고는

기대 못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완화되어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피부 결도 더 환해진 것 같구요!

 

여러분도 피부에 꼭 맞는 순한 제품을

사용해 고민을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https://bit.ly/3mq5VPO

 

이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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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