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여드름 폼클렌징 이거 물건이네~

요즘에 너무 건조하지 않아요~? 

날씨 또한 건조하고 실내도 많이 건조하고 

히터는 또 왜 그렇게도 빵빵하게 틀어놓는지

얼굴이 닳아 없어질 거 같더라니까요.

아무리 가습기를 틀어놔도 그 건조함은 해결이 되지 않고 

그 안에서 생기는 여드름은 다 어떻게 해야해요?ㅠ 

진짜 누구 책임이냐!! ㅜㅜㅜ.. 

안그래도 피부가 안좋은데 이렇게 건조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여드름도 엄청 많이 올라오는 거 있죠. 

너무나도 속상해서 그냥 화장품을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뭐 이러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 화장품이 제게도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좁쌀 여드름 폼클렌징이라는 것이

있길래 이것부터 시작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좁쌀 여드름도 진짜 많이 올라왔었거든요. 

피부가 좋아져야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인 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잖아요. 예쁘다 소리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피부 좋다 이 소리 한번 들어봤으면 소원이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그래서 제가 가져온 것이 좁쌀 여드름 폼클렌징과 그와 

더불어 관리할 수 있는 토너와 크림인데요. 요새는

딱 이 3가지로만 관리하고 있어요. 

다른 거 필요없이 이거로만 하고 있는데 그동안

올라왔던 여드름이 정말 많이 가라앉는 거 있쬬. 

좁쌀 여드름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미 너무 오래전부터 있던거라 

드라마틱하게 딱 한번의 사용 후 변화 이런건 아니지만 

쓰면 쓸수록 좋은 화장품이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좁쌀 여드름 폼클렌징은 피부관리를 할 때 

가장 첫 단계로 사용을 해주었어요. 

요거 튜브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도 좋고 

그냥 사용해도 거품이 많이 나긴 하는데 

거품망사용하면 진짜 거품이 완전 풍성하게 나요. 

왜 거품목욕할 때 나는 그런 거품있잖아요.

온전히 크리미한 거품 말이죠. 

아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제가 이렇게 설명하는 것보다 

보는 보여드리는 것이 더 좋으니 한번 보세요~!

그 풍성한 거품을 이렇게 얼굴에 문지르면 이러한 느낌으로 

되는데 감이 오시나요? 좁쌉 여드름 폼클렌징 엄청

부드러운 느낌으로 발리는 거 보이시죠? 

진짜 저자극이라는 말이 딱이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쓰던 클렌징은 저자극이라고 해도 뭔가 

조금 쎈데? 라는 느낌이 항상 있었거든요. 

근데 이거는 그런 거 전혀없이 그냥 부드럽더라고요. 

또 신기한게 부드럽게 닦이는데 겉에만 닦이는게 아니라

모공 속안까지 깨끗하게 닦여내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좁쌀 여드름 폼클렌징 사용 후에는 

더 깨끗해지는 느낌은 물론 속당김도 전혀 없더라고요. 

속당김이 없을 수밖에 없는 것이 크리미하게 씻을 수 있으니까요. 

그 거품이 진짜 뽀드득 하지 않고 폭신하면서도 부드러우니까 

이렇게  속당김없이 세안을 마무리 지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좁쌀 여드름 폼클렌징으로 세안 후에는 미백과 주름개선이

효능을 가지고 있는 토너로 관리를 해주는데요. 

이 토너가 진짜 물건이더라고요. 쓰고나서는 피지조절도 

많이 되는 거 같고 무엇보다 흡수력이 좋다는게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리고 제형 또한 보기에는 물같은 느낌이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에센스 형태의 토너 같은 느낌이어서 

그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좁쌀 여드름 폼클렌징 세안 후 모습이고 

토너를 바르기 전 모습인데요. 

세안을 했으니 이제 빨리 수분을 채워주어야 해요. 

당김이 없다고 해서 수분을 채워주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는 더 많은 화장품으로 관리를 했던 거 같아요. 

스킨 로션 크림 외에 중간 중간에 여러가지의 에센스와

아이크림 이렇게 여러가지로 관리를 해주었는데 

그게 수분감을 높여줄 수는 있어도 여드름을 해결해준다거나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데는 조금

역부족인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좁쌀 여드름 폼클렌징 라인인 토너로 

관리를 해주니 피지조절과 유수분밸런스도 확실히 잘 되더라고요. 

미백과 주름 기능성까지 있으니 굳이 주름관련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되고 

물론 아이크림은 어쩔 수 없이 바르기는 하지만 

그외의 부분에 있어서 스킨구하리 토너로 관리를 해서 

피부가 좀 더 편하게 숨을 쉬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수분을 더욱 꾹꾹 눌러담고 유수분 밸런스의

완벽한 조화를 위해 좁쌀 여드름 폼클렌징 같은 라인의 

크림을 발라주어요. 그러면 보습까지 확실하게 관리되어

여드름이 좀 더 많이 줄어들었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화장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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